제주은행 연북로지점
22일 개점 18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연북로지점(지점장 김충의·사진)은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에 위치한 점포로 지역주민과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도내 중·소공상인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금융지원 활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도 맡고 있다.
김충의 지점장은 “지역은행으로서 도민들의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영업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11-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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