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건입동(동장 김현숙)은 지난 13일 회의실에서 주민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가와 함께하는 건입동 발전 방안 이야기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순덕 제주연구원 문순덕 박사, 김봉오 제주문화원장, 김상훈 김만덕기념관장, 김외솔 건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석, 탐라문화광장 활성화 방안과 건입동박물관 리모델링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 방안이 모색됐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