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남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2차 정기총회를 갖고 박성길 회원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박성길 신임 이사장은 이날 “회원 2만명, 자산·공제 5000억원 조기 달성을 통해 전국 최고 새마을 금고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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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새마을금고는 지난 14일 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대의원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2차 정기총회를 갖고 박성길 회원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박성길 신임 이사장은 이날 “회원 2만명, 자산·공제 5000억원 조기 달성을 통해 전국 최고 새마을 금고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