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수 예비후보 “6차산업 활성화로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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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국회의원 제주시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박희수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59)는 농업과 농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6차산업(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박희수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농업과 농촌이 전통적 생산 소득에만 의존해서는 더 이상 경쟁력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6차산업을 활성화해 농촌융복합산업 연구와 개발,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을 이끌어내고, 국내외 시장 개척과 판로 확보를 위한 지원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가소득 증대와 일자리 및 부가가치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농촌융복합산업지구 추가 지정과 육성에 노력하고, 전후방 산업의 종합적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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