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두 번째 확진자 추가 동선 발표
제주, 두 번째 확진자 추가 동선 발표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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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맥도날드 서귀포DT점···키오스크로 주문 후 식사
20일 시스터필드 베이커리·하나은행 서귀포지점 방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지역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전국 222)에 대한 이동 동선이 추가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

222번 확진자의 추가 동선은 맥도날드 서귀포DT점과 시스터필드 베이커리, 하나은행 서귀포지점 등 3개소다.

222번 확진자는 지난 19일 호텔 근무 이후 중문신내과와 서귀포 열린병원을 방문 후 기숙사로 돌아오기 직전에 오후 555분부터 625분까지 맥도날드 서귀포DT점을 방문했다.

여기서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혼자서 식사를 하고 난 뒤 510번 버스를 이용해 기숙사로 돌아갔다.

다음날인 지난 20일 이마트 서귀포점을 나와 오후 115분부터 약 5분간 시스터필드 베이커리에 머물렀다. 당시 베이커리에 손님들은 없었고, 직원만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22번 확진자는 계산을 위해 직원과 잠시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확진자는 베이커리를 나와 오후 120분부터 125분까지 하나은행 서귀포지점을 방문한 후 버스 510번을 타고 기숙사로 이동했다.

제주도는 추가 확인된 방문시설에 대한 방역을 모두 완료했다.

222번 확진자와 도내 첫 번째 확진자(전국 139)에 대한 이동 동선 정보는 제주도청 홈페이지(www.jeju.go.kr)에 게시된 보도자료를 참조하면 된다. 코로나앱(livecorona.co.kr)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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