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제주시 이도2동 한 어린이집에 관계자들이 출입구에 임시 휴원 안내문을 붙이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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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로나19 대응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됨에 제주시 이도2동 한 어린이집에 관계자들이 출입구에 임시 휴원 안내문을 붙이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