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4·3평화문학상 본심사·시상식 연기
제주도, 4·3평화문학상 본심사·시상식 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8회 제주4·3평화문학상 본심사와 시상식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4·3평화문학상에는 총 1204개 작품, 220명이 응모해 27일 심사를 앞두고 있었다.

제주도는 행사 운영 가이드라인(3) 지침에 따라 심사를 비롯해 3월 하반기 예정됐던 시상식도 무기한 연기한다는 방침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