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관광시장이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봄의 전령사 목련꽃을 보며 제주의 봄을 만끽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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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관광시장이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6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활짝 핀 봄의 전령사 목련꽃을 보며 제주의 봄을 만끽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