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인숙)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공공이용시설 22개소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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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안덕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인숙)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차단을 위해 경로당과 마을회관, 복지회관 등 공공이용시설 22개소에 대한 방역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