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섭미술관 신년 기획초대전 '자화상'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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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섭미술관 신년 기획초대전 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중섭미술관을 비롯한 서귀포시 공립미술관들이 3월 2일까지 임시휴관한다.

이에 따라 이달 27일부터 예정됐던 이중섭미술관 신년 기획초대전 ‘자화상 : 나를 찾다’전 시작이 임시휴관 만료 시까지 연기하게 됐다.

‘자화상 : 나를 찾다’전은 자화상 또는 인물화를 그리는 제주작가 5명을 초대해 자신의 이야기를 담거나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었다.

한편 당초 이달 28일 전시하기로 계획됐던 기당미술관 봄맞이 소장품전도 3월 2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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