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렌터카 운용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5일 제주시 연동의 한 렌터카 업체 관계자가 휴차 신청을 위해 렌터카 번호판을 떼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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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제주지역 렌터카 운용률이 크게 떨어지면서 5일 제주시 연동의 한 렌터카 업체 관계자가 휴차 신청을 위해 렌터카 번호판을 떼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