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휴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국립문화예술기관 24곳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지난달 말부터 문을 닫고 휴관중인 가운데, 문체부가 당초 8일까지 설정했던 휴관 기간을 22일까지로 더 늘인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문체부 산하 국립제주박물관도 휴관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부득이하게 취한 조치”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