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준 예비후보(무소속·사진)는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농업혁신을 위해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민간이 서로 네트워크화하고,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디지털 농업 농가’를 위해 관련 기술과 교육지원 등으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로 무장한 농가를 만들어야 한다”며 “소농 중심의 아시아 AI형 케어팜으로 대한민국과 아시아 농업 모델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과 관광을 접목해 도민의 삶이 녹아든 관광정책을 육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