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천연염색바느질연구회(회장 박인숙)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연구회 회원 13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제작한 면 마스크 1000매를 12일 서귀포시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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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천연염색바느질연구회(회장 박인숙)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연구회 회원 13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제작한 면 마스크 1000매를 12일 서귀포시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