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제주시 애월읍 애월농협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한 농민이 수매를 마친 양배추를 포장을 하기 위해 차량에서 하차 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일 제주시 애월읍 애월농협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한 농민이 수매를 마친 양배추를 포장을 하기 위해 차량에서 하차 작업으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