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적십자봉사회 양미나 봉사원은 지난 17일 대한적십자사 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오홍식)에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써달라며 취약계층 지원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종광 기자 democracy1987@daum.net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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