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월드컵 스타디움점, 홀로 사는 노인에 햄버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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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제주 월드컵 스타디움 DT점(점장 김린)과 서귀원광노인복지센터(센터장)는 지난 16일 서귀포시 대천동지역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햄버거를 전달하는 제공식을 가졌다.

이번 제공식을 계기로 맥도날드 제주 월드컵 스타디움 DT점은 오는 27일까지 홀로 사는 노인들에게 120개의 햄버거를 전달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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