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환도위, 환경영향평가 사업장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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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위원장 박원철)는 제380회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의 심도 있는 심사를 위해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환경영향평가 대상사업장 현장방문을 실시하고 있다.

17일에는 칠성영농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증설사업, 남원 감귤거점 산지유통센터 창고시설 증축공사 현장 방문했다. 19일에는 새마을금고 제주연수원 증축 사업 현장을 방문한다.

이번 현장방문은 세밀한 환경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환경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최적의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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