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환경드로잉’ 행사 진행
25일,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환경드로잉’ 행사 진행
  • 고시연 기자
  • 승인 2020.03.1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마을소도리문화연구소
지난 달 진행된 ‘Artist와 함께하는 환경드로잉!’에 참여해 쓰레기를 줍고 있는 사람들, 그들이 그린 그림.
지난 달 진행된 ‘Artist와 함께하는 환경드로잉!’에 참여해 쓰레기를 줍는 사람들.

제주마을소도리문화연구소는 오는 25일 서귀포시 성산읍 오조리 일대에서 ‘Artist와 함께하는 환경드로잉!’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누구보다 제주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세운 제주마을소도리문화연구소는 삶의 터전인 제주의 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한다.

제주 마을 곳곳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각종 쓰레기와 잔해물, 아름답게만 보고 있던 바닷가에 펼쳐진 각종 쓰레기. 어쩌면 내가 먹고 버린 것들이 돌고 돌아 내 주변으로 와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그 쓰레기들을 모으고, 그 과정에서 느껴진 각자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의 영역에서 표현하고 공유한다.

행사 참여자들은 제주를 사랑하는 예술가들과 함께 제주 곳곳을 찾아가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활동 중에 느꼈던 것을 종료 지점에서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현재의 제주를 바라보고 제주의 미래를 생각해 볼 수 있다.문의 010-2268-892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