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예비후보 “제주시을 불법선거감시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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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제주시을)는 24일 “부정·불법 선거 운동에 대비해 제주시을 불법선거감시단을 공식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민들의 고통과 상처가 큰 시기에 선거가 치러지는 만큼 공명정대한 정책선거가 돼야 할 것이며, 어떠한 부정·불법선거 운동도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부정선거로부터 주권을 지켜내는 것이야 말로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주시을 불법선거감시단 공동단장에는 고정효·배명관 제주시을 당원협의회장이 위촉됐고, 감시단원은 30명으로 구성돼 오는 4월 15일까지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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