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제주국제공항 3층 국내선 출발 탑승장 앞에서 열화상 감지 카메라로 탑승객 발열검사를 시작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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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4일 제주국제공항 3층 국내선 출발 탑승장 앞에서 열화상 감지 카메라로 탑승객 발열검사를 시작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