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공항비상도민회의 등, 지속가능한 제주 위한 도민선언운동 진행
제2공항비상도민회의 등, 지속가능한 제주 위한 도민선언운동 진행
  • 진유한 기자
  • 승인 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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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환경 현안 관련 단체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한 도민선언운동을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비상도민회의는 환경수용력을 초과하는 과잉 관광과 난개발에 제주 자연과 환경이 훼손되고, 생활환경 악화, 범죄율 증가, 높은 집값과 임대료, 1차산업 붕괴 등으로 도민 일상이 망가짐에 따라 이를 막기 위해 이 운동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도민선언에는 2공항 일방 강행 중단 및 도민 공론화 수용 불요불급한 관광·개발 사업 전면 중단 관광세 도입 및 관광 정책 패러다임의 질적 전환 환경영향평가 제도 개혁 및 환경총량제 즉각 시행 국제자유도시 지정 폐기 및 제주특별법 전면 개정 등 5가지 요구 사항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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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만이 2020-03-26 00:52:39
제주 이 좁은 곳에서도 파벌이 있다. 제주 서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중국인 노름판 개발할때 지역 경제 살린다고 찬성하였다. 제주시내 대형 중국 쇼핑 복합 노름판도 제주시 민주당 도의원이 찬성하였다.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