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생활한복동아리 모다드렁(회장 강명희)는 지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235개를 서귀포시에 기증하고 아동용 면마스크 70개를 제남아동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평생학습관 생활한복동아리 모다드렁(회장 강명희)는 지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직접 제작한 면마스크 235개를 서귀포시에 기증하고 아동용 면마스크 70개를 제남아동복지센터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