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총선〕제2공항 놓고 입장차 ‘치열’
〔4·15총선〕제2공항 놓고 입장차 ‘치열’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0.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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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新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 언론4사 정당정책토론회
위성곤 “갈등 해결이 먼저”···강경필 “99% 확정 사업···조속 추진”
위성곤 “제2공항 필요, 도민 의견 모아 정부 정책 반영 노력”
강결필 “이주민 정착 위한 복합도시 건설 등 특단 대책 마련”
26일 제주新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 공동 주최로 제주MBC에서 열린 ‘선택 2020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서귀포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가 토론을 나누고 있다.
26일 제주新보·제주MBC·제주CBS·제주의소리 공동 주최로 제주MBC에서 열린 ‘선택 2020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초청토론회 서귀포시’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가 토론을 나누고 있다.

위성곤 후보와 강경필 후보는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에 대해 입장 차를 보였다.

위성곤 후보는 2공항 후보지가 발표된 이후 도민사회가 찬반으로 나뉘어 아직도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갈등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새로운 제주를 만들어 가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본적으로 공항은 필요하지만 절차적 투명성과 주민들이 제기한 의혹은 모두 해소할 수 있어야 한다국토부가 환경영향평가를 진행하고 있고, 제주도의회 차원에서도 갈등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도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한 후 의견이 모아지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필 후보는 2공항 건설은 대통령 공약사항이고, 기본계획 고시를 앞둔 99% 확정된 사업이기 때문에 신속히 추진돼야 한다다만 공항 건설로 인해 거주지를 떠나야 하는 주민들에 대해서는 특단의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에 따라 제2공항 건설 착수와 동시에 주민들이 정착할 수 있는 복합도시를 건설하고, 이분들이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히며 위성곤 후보에게 지난 4년 간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며 갈등 해소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물었

.

위 후보는 2공항 건설과 관련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고, 반대, 찬성측 모두 만나봤다정부부처도 만나 설득했고, 당정청 협의회를 통해 제주도가 도민 의견을 모아 오면 정부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이끌어 냈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강 후보에게 갈등 해소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강 후보는 끝까지 반대하는 분들에 대한 보상과 이주 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하지만 도의회 차원의 갈등 해소 노력이나 절차적 투명성 확보 등은 추상적이다. 위 후보는 그동안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고 반문했다.

위 후보는 2공항은 국책 사업이지만 찬반입장이 있고, 이들 모두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해 의견을 내놓는 것이다이 의견들이 도민사회에서 크게 부딪히고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정치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도 절차적 정당성을 가져가지 않으면 사업이 추진되기 어렵다대통령 역시 공항 건설은 필요하지만 절차적 정당성과 주민간 이해관계는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2공항을 둘러싼 갈등은 당연히 해소돼야 한다하지만 지금 단계에서 다시 여론을 수렴해 찬반을 뒤집는다면 중요한 국책 사업이 유치되기 어려울 것이다고 피력했다.

이어 또한 2015년부터 갈등이 불거졌는데 그동안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없었던 걸로 보인다이미 사업이 거의 완료된 시점에서 갈등을 해소하고자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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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만이 2020-03-27 10:51:13
제주 이 좁은 곳에서도 파벌이 있다. 제주 서부 민주당 도의원들이 중국인 노름판 개발할때 지역 경제 살린다고 찬성하였다. 제주시내 대형 중국 쇼핑 복합 노름판도 제주시 민주당 도의원이 찬성하였다.

그런데, 동부에 공항 만들면, 제주시 상권 죽고 서부 땅값 떨어진다고 하니,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제2공항 건설이 환경 파괴 한다고 하네. 참나. 제주시와 서부 도의원들이 얼마나 위선적인지..웃기는 놈들이다.

그런데, 왜 중국인 노름판 유치를 한다고 한라산 산허리를 잘라 먹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