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화재단, 제100차 이사회 개최
4.3평화재단, 제100차 이사회 개최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0.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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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유족 위로, 문화행사 예정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양조훈)은 지난 26일 제100차 이사회를 열고, 4·3의 구심점으로서 진실규명과 명예회복, 세대전승의 사명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또 이날 이사회를 통해 올해 개최하기로 한 4·3전야제, 광화문국민문화제 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대신 올 하반기에 별도로 유족 위로와 문화행사를 갖기로 의견을 모았다.

양조훈 이사장은 코로나194·3전야제 등이 취소돼 아쉽지만 슬기롭게 이 난관을 이겨내야 한다“100차 이사회를 맞은 만큼 4·3 구심점으로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8년 출범한 제주4·3평화재단은 4·3진상조사, 추모·유족복지, 문화·학술행사, 국내외 평화교류, 4·3평화공원 관리 운영의 업무를 수행해왔고, 최근에는 정부의 진상보고서 발행이후 16년 만에 추가진상조사보고서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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