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국외로부터의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설치 된 워킹 스루 진료소(개방형 선별진료소)에 중국 상하이에서 입국한 내외국인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일 제주국제공항에서 국외로부터의 코로나19 유입 차단을 위해 설치 된 워킹 스루 진료소(개방형 선별진료소)에 중국 상하이에서 입국한 내외국인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