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한림읍 금능농공단지에 입주한 ㈜파리바게뜨 제주공장(공장장 강군봉)은 30일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에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한림읍(읍장 홍경찬)에 기부했다. 기사공유하기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좌동철 기자 roots@jejunews.com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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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21-03-11 19:07:30 더보기 삭제하기 진짜 욕하고 싶다 하루 일 나가 8시 출근 5시 퇴근인데 출근 30분전 퇴근 10분후 세명 정도에 아줌마 있을때 다른건 뭐해도 출 퇴근은 맞혀야 하는거 아니냐 했다 바로 윗사람들한테 말 들어가서 짤림 ㅋ 이런데 처음 겪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