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통합당, 무능…정치판 바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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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수 후보 본격 선거전

기호 6번 고병수 후보(정의당·제주시갑)는 2일 제주시 노형동 노형오거리와 제주시 오일장에서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고 후보는 “오만하고 무능한 양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에 제주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제주 정치판을 바꿔서 제주경제를 일으켜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고 후보는 4·3추념일과 관련해 “4·3의 완전한 해결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며 “ 20대 국회는 제주4·3 특별법 개정안을 5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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