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1번째 확진자 감염경로, 지역 감염 아닌 2차 감염”
제주도, “11번째 확진자 감염경로, 지역 감염 아닌 2차 감염”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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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와 접촉, 자가격리 통해 다른 접촉은 없던 상태서 감염
"지역 내 감염은 경로 알 수 없거나 불분명할 때 쓰는 것"

제주특별자치도는 11번째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지역 감염이 아닌 2차 감염이었다고 4일 밝혔다.

도내 11번째 확진자 A씨는 도내 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9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어제 저녁 20시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지역 내 감염이라는 표현은 경로를 알 수 없거나 불분명할 때 쓰는 것이라고 4일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확잔자와 접촉해 보건당국의 관리 하에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도내 11번째 확진자 A(30, 남성)의 경우는 지역감염이 아닌 2차 감염이라고 말했다.

제주도는 최근 해외여행 이력이 분명하거나 코로나 19 감염자 접촉이 있는 등 감염원이 분명한 경우와 이로 인해 자가격리 등 보건당국에 의해 관리되어 또 다른 접촉이 없는 상태에서 확진된 경우는 지역 내 감염 혹은 지역 내 확산에 해당되지 않는다“2차 감염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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