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공보로 본 4·15 총선 제주시갑 후보별 공약
선거 공보로 본 4·15 총선 제주시갑 후보별 공약
  • 제주신보
  • 승인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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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재호 후보 “제주4·3 해결과 자치도 특화모델 완성하겠다

기호 1번 송재호 후보(더불어민주당)는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제주특별자치도 특화모델 완성을 공약했다. 이를 위해 4·3특별법 개정 및 배·보상 방안 마련, 4·3 유족 복지 시설 설립, 도민 자기 결정권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송 후보는 제주도민이 돈 버는 진짜 제주경제를 위해 농·특산물 6차 산업화,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유치 등 지속가능한 산업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형 제조업 육성,  혁신성장을 위한 미래산업 구축을 약속했다. 송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제주경제 위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정부 예산 최대한 확보, 감염병 관리 공공의료체계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장성철 후보 “국가식품산업단지 조성해 가공 산업 육성하겠다

기호 2번 장성철 후보(미래통합당)는 국가식품산업단지 조성과 친환경 케이블카를 통한 자주 재원 확보, 협동조합기반형 지역편의점 점방육성을 공약했다. 이를 위해 감귤, 월동채소류, 돼지고기, 수산물 등을 활용한 청정식품 가공 산업 육성, 도민의 공공재산인 경관자원의 관광 상품화, 마을과 골목상권마다 점방점포 개설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후보는 제주 제2공항의 정상적 추진과 갈등을 해소하고, 제주4·3특별법 개정과 함께 제주도의 헌법적 지위 확보가 가능한 헌법개정조항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주농업혁신을 위해 제스프리·선키스트 모델인 품목별 생산자조직의 규모화를 추진하고, ‘꽃의 섬, 제주를 위한 경관 농업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 고병수 후보 “모든 국민에 긴급 지원금 100만원 지급하겠다

기호 6번 고병수 후보(정의당)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책의 일환으로 제주도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긴급 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주지역 화폐·카드발급을 통한 제주 물가 10% 인하, 어린이병원비 연 100만원 상한제, 제주특별법의 생태·평화 특별법 전면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제주 환경기금 마련을 위해 관광객 환경부담금제를 도입하고, 자연과 경제 모두 살리는 녹색경제 추진 등 자연이 중심인 환경 제주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또한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시스템을 강화하고, 장애인 최저임금 보장·장애인 공기업 추진, 청년사회상속제 도입 등을 약속했다.

 

■ 문대탄 후보 “2공항 원점 재검토·탑동신항 조기 준공하겠다

기호 7번 문대탄 후보(우리공화당)는 제주 발전을 위해 제2공항 신설을 원점 재검토하고, 탑동신항 준공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주를 우수교육 1번지로 육성하기 위해 제주외고 일반고 전환 논의 중단, 신제주지역 중·고교 신설, ··고교 학업 성취도 평과 부활,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새로운 외국 교육기관 유치 등을 약속했다.  

또한 문 후보는 안보 강화를 위해 신제주에 인접한 군부대를 더 넓은 곳으로 옮기고, 그 부지는 서부지역을 위한 문화 휴양 공간으로 활용하겠다고 피력했다

제주4·3과 관련해서는 제주4·3평화공원의 불량 위패를 정리하고, 기념관 내부의 왜곡된 전시 설명을 바로잡는 한편 희생자들에 대한 배·보상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현용식 후보 “국민이 국정에 목소리 낼 수 있는 국가 만들겠다

기호 8번 현용식 후보(무소속)는 국민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국가를 만들기 위한 4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현 후보는 우선 국민이 국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극대화시켜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분야에서는 국민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득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많이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관련해 기본소득제도를 도입해 국민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안전하고 공정하고 자유로운 사회를 지향해 정의 사회를 구현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와 함께 국민이 다양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국가를 만들 수 있도록 독서, 여행, 영화, 연극 등 가족 문화생활을 즐기기 편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박희수 후보 “개발 이익 도민 환원 등 도민 정당한 권리 찾겠다

기호 9번 박희수 후보(무소속)는 제주특별법을 개정해 제주를 지켜내겠다고 공약했다

이를 통해 개발 이익이 도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하고, 기초단체 부활 결정권 등으로 도민의 정당한 권리를 찾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경제 명품 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해 긴급 재난 시 소상공인, 자영업자 우선 지원 제도를 마련하고, 1차 및 관광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과 서민, 신혼부부에게 공공부지를 활용해 반값 아파트를 제공하고,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권역별 청소년지원센터를 건립하고, 갑질과 성희롱 전담 기구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다.

 

■ 임효준 후보 “섬관광·농업·문화·축제·도시 분야 혁신하겠다

기호10번 임효준 후보(무소속)는 제주 발전을 위한 5개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우선 섬관광 혁신으로 추자도를 깨워라를 공약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섬 관광지이자 어업이 주인 주민 삶이 녹아있는 추자도로 깨어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농업 혁신으로 케어팜(치유 농업) 제주을 약속했다

임 후보는 또한 문화 혁신으로 탐라문화제 중 청춘 성인식-청춘제주’, 축제 혁신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사계절 제주문화축제’, 도시 혁신으로 부족한 기반시설, 도시 정비로 도시환경과 자연 공존등을 제시했다.

도시 혁신을 위해 하수도 및 쓰레기 문제에 특화된 전문기업을 유치하고, 차고지증명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주차비 감면을 고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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