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4차 여론조사] 1당 예상 민주 58% vs 통합 21%
[총선 4차 여론조사] 1당 예상 민주 58% vs 통합 21%
  • 김정은 기자
  • 승인 2020.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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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지역구 기준으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중에서 제1당 예상 정당을 조사한 결과 제주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의견은 58.1%으로 미래통합당(21.0%) 보다 높게 나타났다. 모르겠다는 응답율도 20.9%에 달했다.

현재 각 비례 위성정당 투표 의향을 묻는 질문에서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비율이 26.4%, 미래한국당이 21.4%로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어 거대 양당이 모두 과반수에 가까운 의석수를 획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70.2%)40(76.3%)가 제1당 예상 정당을 더불어민주당이라고 대답했다.

미래통합당이 제1당이 될 것이라고 응답한 이들 가운데 60세 이상이 32.7%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다음으로 5024.1%, 18~2915.5% 순이다.

한편 제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등 제주지역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 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제주특별자치도 3개 선거구에서 지난 6일과 73개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유권자 2409(제주시갑 802, 제주시을 803, 서귀포시 804)을 대상으로 4차 공동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유선 임의전화번호 걸기(RDD)와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제주시갑 유선 8%, 무선 92%, 제주시을과 서귀포시 각 유선 9%, 무선 91%)로 진행됐다. 표본 추출 방법은 3개 선거구 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에 따른 할당 추출법으로 이뤄졌고, 20202월 말 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지역··연령별 가중값(셀가중)이 부여됐다. 응답률은 제주시갑 20.8%(3857명과 통화해 그 중 802명과 응답 완료·유선 10.2%, 무선 23.0%), 제주시을 22.9%(3511명과 통화해 그 중 803명과 응답 완료·유선 11.5%, 무선 25.3%), 서귀포시 16.8%(4780명과 통화해 그 중 804명과 응답 완료·유선 10.2%, 무선 18.0%)이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 선거구 ±3.5%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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