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전년 동기 대비 늘어
제주지역,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전년 동기 대비 늘어
  • 김문기 기자
  • 승인 20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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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제주지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가 9일 발표한 ‘2020년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동향’에 따르면 제주지역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신고 기준’ 26건에 1억31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금액 대비 26.2배 늘었다. 지난해 1분기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는 총 18건에 500만달러였다.

최근 3년 동안 제주역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 규모 추이를 보면 ‘신고 기준’으로 2017년 10억8900만달러에서 2018년 2억7800만달러로 급격히 떨어졌다가 지난해에는 4억1700만달러로 소폭 올랐다.

실제 투자가 이뤄진 시점에 집계되는 ‘도착 금액’으로는 2017년 9억달러, 2018년 3억5700만달러, 2019년 3억1400만달러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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