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문 의원 “영어 조기교육,`사교육비·탈농현상 문제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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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성취도 평가 등을 실시하고 학교 및 학생별 성적을 공개해 선의의 경쟁을 유도할 계획은 없는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영어를 교육시키는 것은 사교육비 증가 요인으로 작용, 초등학생까지 교육환경이 좋은 도시로 집중하는 새로운 탈농 현상이 일으킬 수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제주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승마, 골프, 요트 등 사립형 대안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제주도교육청의 입장은.

아직까지 한림공업고등학교가 특성화 학교로 전환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2009년도 계획에 반영할 의향은 없는지 말해달라.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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