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명예도민 28명 4·15 총선 당선
제주 명예도민 28명 4·15 총선 당선
  • 김승범 기자
  • 승인 2020.04.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5일 실시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개표가 16일 마무리된 가운데 상당수의 제주특별자치도 명예도민들이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16일 제주도에 따르면 4·15 총선 당선인 가운데 제주명예도민이 28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이 16명, 미래통합당 소속이 11명, 무소속 1명이다.

주요 당선인을 보면 민주당의 경우 이인영 원내대표(서울 구로구갑), 홍영표 전 원내대표(인천 부평구을), 송영길 국회의원(인천 계양구을), 김두관 국회의원(경남 양산시을), 박병석 국회의원(대전 서구갑) 등이 눈에 띤다.

통합당에서는 주호영 국회의원(대구 수성구갑), 홍문표 국회 교육위원장(충남 홍성·예산군), 이채익 국회의원(울산 남구갑), 조경태 국회의원(부산 사하구을)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 무소속으로 대구 수성구을에서 당선된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도 명예도민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