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창립 30주년을 맞는 한라모터스(대표 강경훈·사진)는 현대모비스 부품 대리점으로 체계적인 부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도·소매망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부품의 신속·정확한 조달과 밀착형 고객 관리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있다.
강경훈 대표는 “앞으로도 철저한 고객 관리를 통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순정 부품을 신속·정확하게 조달하는 등 고객들에게 신뢰 받는 업체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5-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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