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기술과 스토리텔링이 만났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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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22일 오후 1시, 페이스북서 온라인 강연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은 22일 오후 1시 페이스북을 통해 성동효 브로큰브레인 대표, 채수응 스튜디오 척 대표를 초청해 기술과 스토리텔링이 만났을 때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연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 콘텐츠코리아랩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명사초청 강연인 마스터클래스프로그램으로 콘텐츠 분야 종사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창작, 창업에 필요한 기획력과 통찰력, 아이디어를 심화시키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 나서는 성동효 브로큰브레인 대표는 2016년 회사 설립 이후 국내 최초로 VR과 미술을 접목한 VR드로잉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채수응 스튜디오 척 대표는 영화 초능력소년사건’, ‘적인걸3’ VFX시각효과 총감독을 맡는 등 콘텐츠 제작을 전문으로 해오고 있으며, VR애니메이션 버디 VR’을 연출하면서 베니스 국제영화제 경쟁부분 베스트 VR익스피이리언스상을 수상한 바 있다.

, 강연에 앞서 국내 최초 여성 VR아티스트인 피오니가 오프닝 공연을 장식한다.

본 강연은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ofjeju.kr) 공지 사항을 참고하거나 제주콘텐츠코리아랩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contentkorealabjeju)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문의 73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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