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한 대형건조장에서 따스한 봄햇살아래 지난 겨울에 수확한 월동무를 무말랭이로 건조하는 작업이 한창 이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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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귀포시 성산읍 수산리 소재 한 대형건조장에서 따스한 봄햇살아래 지난 겨울에 수확한 월동무를 무말랭이로 건조하는 작업이 한창 이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