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 박정현의 '앤' 다시 부른다…25일 발매
레이나, 박정현의 '앤' 다시 부른다…25일 발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페이스북
  • 제주의뉴스
  • 제주여행
  • 네이버포스트
  • 카카오채널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플렉스엠 제공.
애프터스쿨 출신 레이나. 플렉스엠 제공.
걸그룹 애프터스쿨과 오렌지캬라멜에서 메인보컬로 활동한 가수 레이나(본명 오혜린·31)가 자신의 오디션 곡을 다시 부르는 프로젝트 앨범에 참여한다.
 
22일 카카오엠의 프로듀서 중심 음악 레이블 '플렉스엠'에 따르면 레이나는 '엑스-마스(X-MAS·My Audition Song) 프로젝트'에 참여해 2003년 발표된 박정현의 '앤'을 다시 부른다. 레이나의 '앤'은 25일 발매된다.
 
플렉스엠 측은 "발라드곡에 어울리는 담담하고 절제된 레이나의 보컬을 들을 수 있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플렉스엠은 유명 가수들이 데뷔 전 부른 오디션 곡을 다시 부르는 프로젝트 'X-MAS'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소유와 적재가 참여한 '길에서', 루나가 참여한 '아프고 아파도'가 앞서 발매됐다. <연합뉴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