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긴급재난지원금, 5월 13일부터 전 국민 지급 준비”
靑 “긴급재난지원금, 5월 13일부터 전 국민 지급 준비”
  • 김재범 기자
  • 승인 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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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270만 세대는 5월 4일부터 현금 지급 가능
국회 추경안 29일까지 통과 전제...조속한 심의 협조 당부

청와대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긴급재난지원금을 다음 달 13일부터 전 국민에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되어야 가능한 일이라며 이같이 전하고 추경안의 조속한 국회 심의와 통과를 당부했다.

강 대변인은 정부는 그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할 수 있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해왔다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9일까지 추경안이 통과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 스케줄에 맞춰 정부는 기초생활수급자 등에 대해서는 54일부터 현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준비를 하고 있다나머지 국민들은 511일부터 신청을 받아서 513일부터 지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54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중 70만 세대, 장애인연금 및 기초연금수급자 200만 세대 등 270만 세대이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국민 편리성과 신속성을 강조했다국민이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는 간명한 방안을 강구해야 하며, 최대한 빨리 지급할 수 있어야 한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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