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코로나19 11번 확진자 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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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퇴원 후 자가격리 조치
27일 재양성 판정 따라 병원 이송

도내 1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A(30대 남성)가 퇴원 후 27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아 제주대학교병원 음압병실에 재입원했다.

A씨는 지난 4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격리해제 기준을 충족해 지난 21일 퇴원했다.

A씨는 제주특별자치도의 퇴원환자 관리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이었고, 특별한 증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A씨가 재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제주대병원으로 이송해 입원 치료 조치를 취했다.

도내 재양성 환자는 A씨를 포함해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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