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한적 완화한 가운데 맞이하는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 대합실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한적 완화한 가운데 맞이하는 황금연휴 첫날인 30일 제주국제공항 1층 도착 대합실에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로 붐비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