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개점 2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노형금융센터(센터장 김철용)는 고객과 더불어 발전하는 지역은행으로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기업 부문과 리테일 부문으로 업무를 세분화한 금융센터로 지역 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김철용 센터장은 “항상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등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44-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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