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창립 17주년을 맞은 CMI커뮤니케이션(대표 장광남)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디자인진흥원이 공인한 산업디자인 전문회사로 도내 기업들의 브랜드와 포장디자인, 광고·홍보 대행 등을 맡고 있다.
올해부터는 반복되는 디자인 업무에서 변화해 디자인컨설팅 회사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제주 상품들을 해외로 홍보, 수출 업무 외에 상품 기획과 디자인, 마케팅, 유통분야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장광남 대표는 “앞으로도 기업 혁신을 위한 마케팅 서비스에 최선을 하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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