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주시 내도동 소재 한 밭에 노랗게 익은 보리가 봄바람에 흔들리며 마치 초록에 물든 한라산 앞에 황금빛 물결이 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일 제주시 내도동 소재 한 밭에 노랗게 익은 보리가 봄바람에 흔들리며 마치 초록에 물든 한라산 앞에 황금빛 물결이 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chkbs9898@jeju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