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회장 전문수)와 새마을지도자 제주시협의회(회장 안창준)는 지난 13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 극복과 이산화탄소 흡수를 위해 1983㎡ 면적에 양삼(양마)를 식지했다. 양삼은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상수리나무의 10배에 이르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한 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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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새마을회(회장 전문수)와 새마을지도자 제주시협의회(회장 안창준)는 지난 13일 제주시 외도동에서 기후 변화에 따른 위기 극복과 이산화탄소 흡수를 위해 1983㎡ 면적에 양삼(양마)를 식지했다. 양삼은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상수리나무의 10배에 이르며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탁월한 작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