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에 거주하는 오범태씨(72)가 지난 15일 영천동주민센터(동장 김용국)을 방문,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귀포시 영천동에 거주하는 오범태씨(72)가 지난 15일 영천동주민센터(동장 김용국)을 방문,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해 달라며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