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종합건설 “중견 건설업체로서 견실 시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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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건 대표
임문건 대표

㈜신광종합건설(대표 임문건)이 19일 창립 28주년을 맞는다.

신광종합건설은 축적된 기술력으로 대형 건축 토목 공사를 시공하는 등 중견 건설업체로서의 위치를 굳히고 있다. 모슬포 남항 물양장 공사, 제주컨트리클럽 리노베이션 공사 등을 맡은데 이어 제주시 일도지구 BTL 하수관거 관로공사, 서귀포 해양경찰서 신축 공사 등을 수행했다.

임문건 대표는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해 직원 모두 견실 성실 공사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47-0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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