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창립 41주년을 맞는 경림산업㈜(대표이사 김기형)은 인화단결, 성실근면, 책임완수 등의 사훈 아래 스티로폼 단열판(건축물 단열재)과 농축수산물 포장재를 생산하고 있다.
특히 고품질 스티로폼 단열판 생산 등으로 그동안 제주경제정의기업상을 비롯해 제주상공대상, 중소기업육성 공로 국무총리 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기형 대표이사는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이 저렴한 제품 생산에 역점을 두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제주도체육회 등 각급 단체 후원 활동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연락처 799-0410~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