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개점 47주년을 맞는 제주은행 서문지점(지점장 윤기찬)은 제주시 관덕로 서문사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삼도동과 용담동, 도두동 등을 영업 범위로 해 지역발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주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상권 등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발로 뛰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윤기찬 지점장은 “금융의 본업을 통해 고객을 이롭게 하자는 각오 아래 최상의 서비스를 지원하는 따뜻한 금융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2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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