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개점 13주년을 맞는 제주축협 아라종합타운(장장 백동우)은 제주여고 사거리에 위치해 있다.
하나로마트 및 한우프라자(한우전문식당)는 도내 최초의 농림수산식품부 지정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 적용 사업장으로 제주 축산물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한우프라자는 제주특별자치도 지정 우수관광사업체로 선정되는 등 청정 제주 한우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양축농가 소득 증대 및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백동우 장장은 “보다 나은 유통과 금융서비스 제공 및 청정 제주산 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락처=726-702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제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